작가소개
- 필명 : 쟌(jeanne)
제 이름은 백진주랍니다...쟌다르크는 제가 고등학교때 친구가 지어준 별명이에요..그당시 제가 모범생의 탈을 쓰고 가끔씩 깨는 행동을 해서요..친구가 불의(?)를 보고 참지 못하는 점이 쟌다르크를 떠오르게 한다며 '쟌'이라고 붙여주었지요.
- 로맨스와의 인연은...
전 중학교때부터 로맨스를 보기 시작했어요. 젤 처음 본게 할리퀸 로맨스인 '사랑의 회오리 바람'인데...
너무 재밌게 봤어요...그때부터 로맨스에 빠져서 어느순간 나도 한번 써볼까 생각하게 되었지요.
쓰기는 중학교때 처음 썼는데, 소설을 처음 완성한것은 1999년이었어요. 당시 유니텔 동호회 <애생애사>에 글을 남겼었지요..
암튼 사설이 길었죠?
제가 끄적거린 부족한 글들을 여러분께서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다는 그런 거지요..^^;;
그럼 잘 부탁드립니다.